의정부에 사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.
예술을 사랑하는 이 청년의 발걸음👣이 향하는 곳은 늘 서울입니다.
즐기기 위해 서울🚶♂️
배우기 위해 서울🚶♂️
오를 무대를 찾기 위해 서울🚶♂️
그러다 문득💡 이런 생각에 발길을 멈춥니다.
‘기회를 멀리서 찾지 않고,
내가 딛고 서있는 이곳에서 만든다면?
우리가 설 무대를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?’